뉴스 - 2022 서울국제식품대전에 (사)할랄협회(KOHAS) & 한국비건심사평가원(KOVEC) 공동참가(2022. 6.)
- 블루오션 투톱 할랄 & 비건 시장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 TLS 프로그램은 단일 절차 및 비용으로 국내외 할랄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는 제도 - 할랄인증 및 비건인증 실무팀과 직접적인 미팅을 통해 기술적이고 세부적인 궁금증을 모두 해소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서울국제식품대전에서는 할랄과 비건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어 참가업체 및 방문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6월 7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서울국제식품대전은 국내관과 국제관으로 구성되어 4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최근 식품업계의 새롭게 주목 받는 블루오션 시장인 할랄과 비건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관련기관 및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이들 신규 시장 및 그 진출전략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특히 두 시장의 공통적인 진입장벽인 인증획득에 대한 정보부족은 식품업계 관계자에게는 실질적인 진입장벽이나 다름없었다.
이번 서울국제식품대전에서 (사)할랄협회와 한국비건심사평가원은 할랄 교육, 전문가 육성, 할랄인증, 정부기관 협업을 통한 시장개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중 업계의 할랄인증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고안된 'TLS 프로그램'은 작년 론칭 즉시 관련업계 큰 호응을 얻고 있다.